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서 ‘우수’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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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구 제공] |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난 23일 ‘마포비즈니스센터 우수기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입주기업의 성과를 격려하는 동시에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마포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 중 매출 성과가 우수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글로벌녹돈과 ㈜팝쎈토이가 올해의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글로벌녹돈은 케어포크 제조업체로 올해 상반기에만 29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 다른 우수기업인 ㈜팝쎈토이는 케이팝(K-POP)을 기반으로 캐릭터 상품 제작과 팝업스토어 기획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탁월한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인정받아 외부투자사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조기 졸업했다. 이번 투자유치로 ㈜팝쎈토이의 기업 가치는 수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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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비즈니스센터 우수기업 간담회 모습. [마포구 제공] |
마포비즈니스센터는 2007년 마포구가 설립한 창업보육센터로 마포구는 지난해부터 홍익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2024년 입주기업 20개 사가 총 93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12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95명의 고용과 339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센터는 올해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국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창업 기업을 육성하는 일은 지역경제 활력과 미래 성장동력을 만드는 핵심”이라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초기 창업가가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