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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성전자, 사상 최초 10만원 선 넘었다 [종목Pick]

[챗GPT를 사용해 제작함]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국내 증시 시가총액 1위 종목 삼성전자 주가가 10만원 선을 역사상 최초로 넘어섰다.

27일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에 따르면 오전 8시 16분 현재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00원(1.52%) 상승한 10만3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장 대비 0.81% 상승한 9만9700원에 거래를 시작한 삼성전자 주가는 장 초반 10만700원까지 치솟으면서 사상 최고가 기록을 새롭게 썼다.

삼성전자 주가가 ‘10만전자(삼성전자 주가 10만원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금융투자업계는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인공지능(AI) 산업 발달과 일반 서버 D램(DRAM) 교체 수요가 증가하면서 메모리 슈퍼사이클(슈퍼사이클)이 찾아왔다는 분석이다.

손인준 흥국증권 연구원은 “AI 수요로 빅테크들의 서버 투자가 지속되고 있지만, 해외 D램 생산 기업들이 생산능력(CAPA)을 확대하기는 제약이 있는 상황”이라며 “메모리 CAPA 1위 업체인 삼성전자가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

증권업계에서는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고 있다. 흥국증권은 최근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높였다. 지난달 이후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증권사는 흥국증권을 포함해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하나증권 16곳에 이른다. 이들은 목표주가로 10만~12만원으로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