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러시아 시장 진출 및 양국 경제 교류 기반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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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한국시장경제진흥원(이사장 박재천)과 한러친선협회(이사장 문종금)가 지난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러친선협회 사무실에서 대한민국 중견·중소기업의 러시아 시장 진출과 한-러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한국시장경제진흥원 제공] |
(재)한국시장경제진흥원(이사장 박재천)과 한러친선협회(이사장 문종금)는 지난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러친선협회 사무실에서 대한민국 중견·중소기업의 러시아 시장 진출과 한-러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각자의 전문 역량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양국 간 실질적인 경제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한러친선협회의 폭넓은 러시아 현지 네트워크와 한국시장경제진흥원의 중소기업 지원 역량이 결합함으로써, 국내 기업들의 러시아 시장 진출이 보다 체계적이고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종금 한러친선협회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한러친선협회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경제협력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박재천 한국시장경제진흥원 이사장은 “기회의 나라 러시아를 통해 대한민국이 다시 한 번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한경원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해외 진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향후 공동 사업 발굴, 정보 교류, 현지 네트워킹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협력을 추진하며 한-러 경제협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