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책한권에 100원, 강동구 ‘헌책 100화점’ 행사

이수희 강동구청장. [강동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사진)는 책을 권당 100원에 판매하는 ‘헌책 100화점’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을 맞아 아이맘 강동 천호점(상암로 168, 2층)에서 진행된다. 아이맘 강동 천호점은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바닥공사를 앞두고, 그동안 장난감 도서관에서 대여된 도서 가운데 상태가 좋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도서 총 4714권을 판매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행사 기간 중 아이맘 강동 천호점에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도서는 권당 100원에 판매하며, 카드·서울페이·계좌이체로 결제가 가능하다. 1인당 구매 수량 제한은 없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헌책 백화점은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책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장난감 나눔장터, 장난감 수리센터 등 육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