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기재 양천구청장. [양천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사진)는 올해 한 해 동안 구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끈 주요 사업 중 구민이 가장 공감하는 뉴스를 선정하는 ‘양천구 10대 뉴스’ 투표를 오는 27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후보사업은 주민 삶의 질 향상, 관심도, 숙원과제 해결, 생활편의 확대, 언론 화제성, 정책 파급력 등을 기준으로 20개 후보를 선정했다.
특히,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선정 후 9년만 첫 삽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 재건축 순항 ▷신월동 첫 지하철역 ‘대장홍대선’ 연내 착공 ▷ICAO 고도제한 강화에 선제대응 등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굵직한 뉴스들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지자체 최초 전국단위 ‘Y교육박람회’ 성료 ▷구민안전보험 시행▷보건소 별관 개관 ▷노후 동주민센터 4곳 재건축 본격 추진▷‘양천가족 거리축제’ 구 대표축제 자리매김 ▷보육타운 개관 ▷스마트 경로당 20개소 구축 ▷실내건축(집수리)기술자 양성 교육 첫 시행 ▷공공형 공유오피스 조성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이 포함됐다.
투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내 설문조사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구청 1층 로비와 18개 동주민센터에서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온라인 투표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10대 뉴스’ 선정결과는 11월 중 양천구청 홈페이지에 발표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의 한 표가 양천구의 정책을 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행정의 성과가 구민 삶에 닿았는지 되짚어보는 이번 투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