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위험 사례, 예방 방법 소개 등 캠페인 실시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아동권리보장원은 실종아동 예방 캠페인 ‘아동실종 예방하는 남자’를 27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의 실종아동 예방 수칙 실천을 생활화해 실종 발생을 사전에 막고, 사회 전반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실종 예방하는 남자’는 KBS N 인기 프로그램 ‘차트를 달리는 남자’ 형식을 빌려 실생활 속 실종아동 사례와 예방 수칙을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이상민·도경완 두 MC가 ▷장난감 쫓아가는 아이 ▷수상한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 ▷보호자의 방심 등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는 실종 위험 사례를 전달한다.
영상에서는 실종아동 보호를 위한 제도와 예방을 위한 교육 요령 등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소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권리보장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아동 보호자가 많이 이용하는 사회관계망(SNS) 채널과 포털사이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 원장은 “실종아동은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문제로, 실종아동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모두가 관심 가져야 할 일”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에서 실종아동 예방 수칙을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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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권리보장원은 27일 실종아동 예방 캠페인 ‘아동실종 예방하는 남자’ 영상을 공개했다.[아동권리보장원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