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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패패부산’ ‘2025 부산패션위크’ 공동 개최

2025 패패부산 포스터 [부산시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이주현 기자] 부산시는 오는 30일부터 11월 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2025 패패부산(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 과 ‘2025 부산패션위크’를 공동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는 두 행사가 함께 열려 신발·섬유·패션 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융복합 전시회이자 산업과 문화가 결합된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시는 이를 통해 상호 동반 상승 효과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역 패션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올해로 33회를 맞이하는 ‘패패부산’은 신발, 섬유, 패션 산업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융복합 전시회로 387개 기업이 참여해 388개 부스를 운영하며 ‘감수성의 지혜(Wisdom of Sensitivity)’ 를 주제로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DX) ▷친환경(ECO) 등 첨단 기술과 최신 동향(트렌드) 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2001년 ‘프레타포르테 부산’을 시작으로 ‘한·아세안패션위크’와 ‘대학패션위크’를 통합해 새롭게 출범하는 ‘부산패션위크’는 국내 유망 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의 성장을 돕는 ‘글로벌 패션 플랫폼’ 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패패부산·부산 패션위크’ 개막식은 10월 30일 오전 11시 국내외 2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연합 오프닝 패션쇼를 시작으로 11월 1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 1전시장 2A홀에서 ▷국내 16개 브랜드 및 인도네시아·프랑스 등 해외 4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글로벌 브랜드 패션쇼 ▷부산 지역 9개 대학 패션쇼 ▷패션 기업 투자유치 활동(IR)·투자 연결(매칭 커넥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