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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부산 기반 한식 브랜드 ‘풍원장 집밥’과 MOU 체결 가시화! 지역 기반 가치 높여


롯데건설이 부산진구 가야동에 공급하는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이 복합 상권 활성화를 위해 외식 전문 브랜드 ‘풍원장 집밥’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단지 내 상가에 풍원장 브랜드가 입점할 예정이며, 향후 입주민들의 외식 및 생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풍원장은 1983년 부산 기장에서 시작된 30년 전통의 한식 브랜드로, 전통 한식의 정갈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콘셉트로 꾸준히 성장해왔다. ‘시골밥상’, ‘꼬막정찬’, ‘미역국정찬’, ‘고기정찬’ 등 다양한 콘셉트의 매장을 운영하며, 각 매장당 월 매출이 억 단위에 달할 정도로 높은 상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부산 지역 내 인지도가 높고, 엘시티·마린시티 등 주요 랜드마크 상권에도 입점해 성공적인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과의 협약은 이러한 브랜드 역량을 기반으로, 향후 복합 상가 내 다양한 키테넌트 유입을 촉진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풍원장은 부산 지역민들에게 익숙하고 신뢰받는 브랜드로, 입점 자체가 단지 상권 활성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풍원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브랜드 매장들이 함께 들어서면서 복합상권의 질적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산 엘시티 내 풍원장 집밥 입점 사례에서 이미 검증된 만큼,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의 단지 내 상가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실제 엘시티 상가에서는 풍원장 입점을 위해 수십억 원대 시설 지원이 이뤄질 정도로 협력 시너지가 입증된 바 있다.

풍원장 집밥과의 MOU 체결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은 지하 4층~지상 43층, 총 4개 동 규모의 초고층 복합주거단지로, 이 중 전용 52~69㎡의 오피스텔 80실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아파트 725세대(전용 59~84㎡)와 함께 총 805세대로 구성된다. 특히 오피스텔은 실속 있는 평면과 생활 인프라 접근성으로 실입주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가야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 큰 강점이다. 가야역에서 출발하면 국제금융센터가 있는 문현금융단지, 광안리, 해운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해수부 이전 부지와도 지하철로 6정거장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는 BRT 정류장도 있어 교통 여건이 매우 우수하다.

또한 서면까지는 두 정거장 거리로, 전포카페거리,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메디컬스트리트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도보 생활권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부산시민공원 등도 가까이 위치해 실거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단지 인근에는 해양수산부(해수부)의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예정으로, 향후 행정 수요와 근무 인구 유입에 따른 주거 및 상업 수요 증가도가 예상된다. 해수부는 연말까지 약 850여 명의 본부 인력을 부산으로 이전하며, 부산 동구 IM빌딩(본관)과 협성타워(별관)에 청사를 마련한다. 두 건물 모두 부산지하철 1호선 부산진역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에서도 지하철로 10분 내외 접근이 가능해 업무·주거 연계성이 뛰어나다. 이에 따라 단지는 향후 해수부 및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실질적인 주거 수요의 수혜지로 평가된다.

분양 관계자는 “엘시티 사례처럼, 입주민의 만족도와 상권 활성화 모두를 고려한 상생형 입점”이라며, “부산 지역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외식 브랜드 중 하나인 풍원장과의 협약을 통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 상권활성화를 통한 단지의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