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임진한전(展)’
11월 5일부터 30일까지
포스코 더샵갤러리 2.0서
11월 5일부터 30일까지
포스코 더샵갤러리 2.0서
![]() |
| 프로골퍼 임진한 |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골프 일타강사’로 불리는 프로골퍼 임진한을 주제로 그의 인생과 골프 여정을 예술로 재해석한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다.
에이지슈터와 체육볶음밥(BOB)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프로골퍼 임진한전’이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포스코 더샵갤러리 2.0에서 열린다.
전시는 임진한의 골프 입문부터 일본 진출, 프로 생활, 그리고 인생의 명장면을 ‘18홀 스토리텔링 구조’로 기획해, 골프 인생을 하나의 예술 서사로 완성했다.
각 홀마다 한 점씩, 총 18점의 작품이 선보이며 회화와 조형물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인간 임진한’을 예술로 조명한다.
![]() |
| 프로골퍼 임진한을 주제로 그의 인생과 골프 여정을 예술로 재해석한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다. |
임진한은 “골프로만 살아온 제 인생이 예술가들의 시선에서 어떻게 표현될지 기대된다”며 “예술적 개입을 통해 골프와 예술이 함께 성장하길 바라고 후배들에게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회화, 조형,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 작가들이 스포츠를 예술적 언어로 재해석하며 두 영역이 만나 탄생하는 새로운 감각과 영감을 작품으로 풀어낸다.
이번 전시에는 곽우주, 김리원, 닌볼트, 루카킴, 박정인, 성낙진, 윤송아, 정준미, 정상윤, 지현정 등 총 10인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특히 루카킴, 박정인, 윤송아, 정준미 작가는 지난 4월 프로야구 류현진과 협업 전시 ‘류니버셜(RYUNIVERSAL)’에 이어 이번에도 함께한다.
이번 전시 수익금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기부금과 참여 작가들의 창작 활동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