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상품 조기마감...11월부터 당일치기 탐조여행 가능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천연기념물 제228호로 지정된 흑두루미 떼가 이달 하순부터 국내 대표 월동지인 순천만습지를 찾아오는 가운데 겨울 관광상품인 철새 탐조 여행 접수가 시작됐다.
매년 흑두루미 도래 시기에 맞춰 운영되는 흑두루미 탐조여행 프로그램은 자연의 신비와 생태 보전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순천의 대표 생태관광 콘텐츠로, 1박 2일형과 당일형으로 운영된다.
다만, 흑두루미의 생태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1박 2일형 탐조여행 상품은 접수를 시작하자마자 조기에 매진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철새 탐조 프로그램은 전문 해설사의 안내와 함께 흑두루미의 비행·먹이활동·귀소 장면 등을 관찰하고, 순천만의 갈대밭을 거닐며 겨울 생태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석양이 물드는 순천만에서 철새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풍경은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에서는 겨울철 순천만의 경이로움을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는 11월 1일부터 당일형 시티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흑두루미 탐조여행은 순천만이 지닌 생태자원의 가치와 겨울 풍경의 아름다움을 가장 온전히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생태와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순천의 겨울을 통해 자녀를 동반해 많은 분들이 감동과 치유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은 네이버 예약(캐치유어럭)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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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만 흑두루미 탐조 여행. |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천연기념물 제228호로 지정된 흑두루미 떼가 이달 하순부터 국내 대표 월동지인 순천만습지를 찾아오는 가운데 겨울 관광상품인 철새 탐조 여행 접수가 시작됐다.
매년 흑두루미 도래 시기에 맞춰 운영되는 흑두루미 탐조여행 프로그램은 자연의 신비와 생태 보전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순천의 대표 생태관광 콘텐츠로, 1박 2일형과 당일형으로 운영된다.
다만, 흑두루미의 생태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1박 2일형 탐조여행 상품은 접수를 시작하자마자 조기에 매진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철새 탐조 프로그램은 전문 해설사의 안내와 함께 흑두루미의 비행·먹이활동·귀소 장면 등을 관찰하고, 순천만의 갈대밭을 거닐며 겨울 생태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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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만습지 갈대밭에서 자녀와 함께 흑두루미를 탐조하고 있는 아빠와 아들. |
석양이 물드는 순천만에서 철새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풍경은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에서는 겨울철 순천만의 경이로움을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는 11월 1일부터 당일형 시티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흑두루미 탐조여행은 순천만이 지닌 생태자원의 가치와 겨울 풍경의 아름다움을 가장 온전히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생태와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순천의 겨울을 통해 자녀를 동반해 많은 분들이 감동과 치유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은 네이버 예약(캐치유어럭)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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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만 농경지에서 먹이 활동 중인 흑두루미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