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철·노기섭 후보 컷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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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부산시당은 부산시당위원장 선출을 위해 11월 1일 임시당원대회를 개최한다. [민주당 부산시당 홈페이지 캡쳐] |
[헤럴드경제(부산)=이주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자리를 두고 박영미 부산 중·영도구 지역위원장과 변성완 강서구 지역위원장이 맞붙는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27일 중앙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로부터 2인 경선 실시 지침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시당위원장 후보 공모에는 박영미 위원장과 변성완 위원장을 비롯해 유동철 수영구 지역위원장, 노기섭 전 부산시의원이 참여했으며 면접 심사를 거쳐 두 명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부산시당은 오는 30일 온라인 후보자 토론회를 개최한 뒤 권리당원 및 대의원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당선자는 11월 1일 오후 3시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리는 당원대회에서 발표된다.
선거 결과는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인준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번에 선출되는 신임 부산시당위원장은 이재성 전 위원장의 잔여 임기인 내년 7월까지 시당을 이끌며, 내년 6월 3일로 예정된 지방선거의 지휘 역할을 맡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