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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훈 금천구청장. [금천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사진)는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하며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초청강연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30일 독산동에 위치한 문화정원 아트홀에서 개최된다. 금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강연은 정신건강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지는 강연은 방송 프로그램 ‘알쓸신잡’, ‘유 퀴즈’ 등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맡는다. ‘내 인생이 꼬였을 때 오히려 좋은 이유’라는 주제로, 뇌과학적 관점에서 감정과 생각의 작용을 이해하고, 자신과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을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전 펼쳐지는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지며, 정신질환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주민들에게 올바른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주민들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더 나은 정신건강 관리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