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페스티벌-마포愛 교육愛’
함께 성장 ‘5대 핵심 목표’ 발표
함께 성장 ‘5대 핵심 목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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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레드로드에서 열린 ‘2025 마포 미래교육페스티벌-마포愛(애) 교육愛’.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이 ‘교육특별구 마포’를 선포하고 있다. [마포구 제공] |
서울 마포구는 지난 25일 레드로드에서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만드는 ‘2025 마포 미래교육페스티벌-마포愛(애) 교육愛’를 개최, ‘교육특별구 마포’를 선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포를 통해 마포구는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중점도시 마포’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핵심 목표를 발표했다.
구가 제시하는 핵심 목표는 ▷모두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돌봄체계 구축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예·체 교육생태계 구축 ▷안전한 교육·학업환경 혁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선도적 진로교육 확대 ▷대학생·청년과 함께하는 상생교육 실현이다.
마포구는 이를 위해 마포구 특화 보육 모델 ‘베이비시터하우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포형 안심돌봄시스템 체계를 구축한다.
또 청소년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스터디카페를 확충하고, ‘마포 교육 특화 거리’를 지정해 교육환경 정비와 교육 인프라 확장을 유도한다.
이와 함께 마포구는 진로·진학 정보센터를 설치하고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체계를 강화 한다.
선포식에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 주석표 서울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학생 대표들과 함께 비전 선포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미래교육도시 교육특별구 마포’의 새 출발을 공식 선언했다.
박 구청장은 “교육특별구 선포는 마포의 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출발점이자, 학생, 학부모, 지역이 함께 만드는 교육공동체의 새로운 약속”이라며 “아동과 청소년이 가능성을 펼치고,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특별구 마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선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