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라쿠텐 이어 미국 아마존 첫발
“글로벌 K-헤어케어 브랜드 도약”
“글로벌 K-헤어케어 브랜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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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페놀 팩토리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폴리페놀 팩토리의 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 그래비티(grabity)가 미국 아마존에 공식 입점하며 북미 시장에 진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아마존을 통해 선보이는 제품은 ‘탈모 케어 샴푸’로 유명한 ‘grabity g0.0 헤어 리프팅 샴푸’를 포함한 4종이다.
그래비티는 연내 틱톡숍 직영점도 오픈해 온라인 중심의 고객 접점을 확장하는 한편, 오프라인은 글로벌 유통 플랫폼과 협력해 얼타뷰티(ULTA Beauty) 등 핵심 리테일 채널에 입점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그래비티는 지난달 말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라쿠텐에 공식 론칭하고, 도쿄 뷰티숍 리메이크(Re:Make) 매장을 통해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하는 등 해외 판로를 넓혀가고 있다.
해외 전개 로드맵은 북미를 교두보로 유럽과 동남아까지 이어진다. K-뷰티 수출 허브 기업 실리콘투와의 계약을 통해 글로벌 수출을 본격화하고, 유럽 주요 국가 공략에 힘을 싣는다.
내년 1월 프랑스 파리 갤러리 라파예트 오스만과 이탈리아 피날리 등 핵심 오프라인 채널 입점을 준비 중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인도네시아 부츠와 프리미엄 슈퍼마켓 푸드홀 입점도 추진한다.
그래비티 샴푸는 카이스트 화학과 이해신 석좌교수와 젊은 과학자들이 공동 개발한 기능성 탈모케어 제품이다. 대표 제품 그래비티 헤어 리프팅 샴푸는 KAIST 특허 성분 ‘LiftMax 308™’을 고함량으로 담아 모발 표면에 안정적 보호층을 형성하고 외부 자극으로 인한 손상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이해신 폴리페놀 팩토리 대표는 “스마트한 소비 트렌드 속에서 컨셉이 아닌 과학적 근거가 분명한 헤어케어 솔루션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아마존과 틱톡숍, 전문 리테일의 조합으로 고객 경험을 폭넓게 확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