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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도소 ‘교정의 날’ 맞아 초·중학생 6명에 장학금

순천교도소 정문.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광주지방교정청 순천교도소는 제80주년 교정의 날을 맞아 서면 동산초등학교와 향림중학교 학생 6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순천교도소 디딤돌 교정장학금은 매년 직원들이 성금을 모아 성실한 학교생활로 모범이 되는 학생을 비롯해 봉사 정신이 투철한 학생들에게 성장하는데 작은 디딤돌이 돼라는 뜻에서 지원하고 있다.

최국진 순천교도소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희망을 품는 밀알이 돼 큰 일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