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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의 성장은 K-컬처 기반 위 글로벌 확장 잠재력의 증명”

하이브 이재상 대표 [하이브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한 사람의 꿈에서 시작해 굴지의 글로벌 회사가 됐다.“

이재상 하이브 대표이사가 최근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린 ‘국제청년포럼(IFWY, International Forum, We the Youth) 파이널 컨퍼런스’ 개막식에 참석, 하이브의 성장 전략과 미래 비전을 밝혔다.

28일 하이브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격려사를 통해 ‘변화를 위한 연결 (Connect for Change)’ 이라는 IFWY의 슬로건을 언급, 음악을 매개로 사람들을 연결하며 끊임없이 변화와 성장을 모색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그는 하이브의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이 하이브와 글로벌 각 지역의 동반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문화·경제적 선순환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은 전 세계 각 지역에 K-팝 제작 시스템을 이식, 현지 특성을 반영해 현지 가수를 육성하는 방식이다. 하이브는 일본, 미국을 시작으로, 라틴아메리카에 현지 법인을 설립, 현지화 그룹을 키우고 있다. 올해엔 중국과 인도 법인이 세워졌다.

이 대표는 “하이브의 성장은 하이브만의 노력으로 이뤄낸 것이 아닌, 과거 세대가 만든 K-컬처의 기반 위에서 글로벌 확장 잠재력을 증명해낸 결과”라며 “하이브의 성장이 글로벌 시장에 기여하고, 전세계 ‘멀티 홈’의 성장이 다시 하이브의 성장 바탕이 되는 ‘문화·경제적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IFWY는 유엔사회개발연구소, MBC, 한양대, 은평구가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청년 포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