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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메트로뱅크 3분기 순익 290만달러...자산 15억달러 넘었다

metro bank
US 메트로 뱅크의 순익이 다시 증가했다.

US메트로뱅크의 지주사 US 메트로뱅콥이 최근 발표한 2025년 3분기 실적에 따르면 은행은 총 290만달러(주당 18센트)의 순익을 기록했다.전분기 대비 20%, 전년동기 대비 69%나 늘어났다.이로써 전분기 대비 5.16% 감소했던 2분기의 부진에서 벗어나 전년동기 대비 기준 3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증가폭을 이어갔다.

순익이 개선되면서 순이자 수입도 직전분기 1112만달러에서 1197만달러로 7.6% 늘었다.

은행의 자산은 전년동기 대비 13.2% 증가,15억달러를 넘어 총 15억6980만달러를 기록했다. 자산이 늘면서 부실자산의 비율이 치솟아 지난해 3분기 0.36%에 불과했던 부실자산은 4분기 0.66%, 1분기 0.92%, 2분기 1.11% 그리고 3분기 1.65%로 4개 분기 내리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예금은 총 13억8400만달러로 지난 1년 사이 13.8% 늘었다. 특히 무이자 예금이 전년동기 대비 19.8% 증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은행의 대출력에 중요한 예대율은 전년동기 91.75%, 전분기 94.82%에서 90.64%까지 낮아졌다. 1분기 11억 9813만달러였던 은행의 대출은 3분기에만 12억 6974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2.4%증가했고 부실대출 비율은 1.19%로 집계됐다.

각종 수익성 지표 중 자기자본수익률(ROA)은 0.78%로 직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0.1%와 0.27%포인트 개선됐다. 자산대비수익률(ROE)도 전년동기 직전분기 9.34%, 전년동기 7%에서 10.93%로 향상됐다.

은행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핵심지표로 활용되는 순이자마진(NIM)은 3.19%로 직전분기 3.17%, 전년동기 2.81%대비 증가했다. 그 수치가 낮을 수록 우수한 효율성 지표는 2분기 69.54%, 전년동기 74.96%에서 68.06%로 하락했다.

US 메트로뱅크 김동일 행장은 "3분기 순익, 순이자마진, 효율성 등 주요 수치가 모두 개선됐고 대출과 예금도 증가했다"라며 "남은 기간 동안 더욱 개선된 실적을 내겠다"고 말했다. 최한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