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복지, 노동자 보호 업무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전남동부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원일)와 근로복지공단 여수지사(지사장 한대희)가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8일 체결된 협약은 전남 동부권 산업단지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 이민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근로 환경에 정착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센터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겪는 언어·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교육·홍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근로복지공단도 현장 맞춤형 산업재해 예방교육과 상담 서비스 확대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권익 보호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남동부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 조원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의 인력을 이루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안전망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근로복지공단과 함께 교육, 상담, 복지서비스를 체계화해 외국인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남동부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9월 여수상공회의소 회관에 개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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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동부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와 근로복지공단이 28일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전남동부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원일)와 근로복지공단 여수지사(지사장 한대희)가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8일 체결된 협약은 전남 동부권 산업단지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 이민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근로 환경에 정착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센터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겪는 언어·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교육·홍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근로복지공단도 현장 맞춤형 산업재해 예방교육과 상담 서비스 확대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권익 보호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남동부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 조원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의 인력을 이루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안전망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근로복지공단과 함께 교육, 상담, 복지서비스를 체계화해 외국인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남동부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9월 여수상공회의소 회관에 개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