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이트진로, ‘이동차량 지원사업’ 차량 전달식…11년간 91대 지원

취약계층 이동 편의성 향상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앞줄 오른쪽 5번째)가 이동차량 전달식에서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하이트진로는 서초사옥에서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와 전국 10개 사회복지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차량 지원사업’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2015년부터 시작한 지원사업은 이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골프 대회 참가 선수들의 상금 일부와 하이트진로 기부금으로 운영된다.

하이트진로는 차량 지원 기관 선정을 위해 지난 5월 사회복지기관 대상 공모를 펼쳤다. 서류 심사와 영상자료 심사를 거쳐 최종 11곳을 선정했다. 올해는 경차 10대와 승합차 1대 총 11대를 지원한다. 올해 지원 차량을 포함해 11년간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한 차량은 총 91대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매년 차량을 후원하고 있다”며 “이동의 불편이 일상의 단절로 이어지지 않도록 앞으로도 이동차량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