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내달 1일 체험·공연 열려
상인회, 골목먹거리 문화 제공
상인회, 골목먹거리 문화 제공
![]() |
| 달동먹자골목상인회가 볼거리와 즐길 거리, 이벤트 등으로 준비한 ‘2025 달동먹자골목 달밤축제’를 안내하는 포스터 [울산 남구청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남구의 골목상권 활성화 프로젝트인 ‘2025 달동먹자골목 달밤축제’가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울산시 남구 달동먹자골목 일원에서 열린다.
달밤축제는 ▷노래·춤·악기가 어우러지는 ‘갓탤런트 경연’ ▷달밤음악회 ▷플리마켓 ▷체험부스 ▷경품 이벤트 등으로 준비됐다. 할로윈 복장 안내자가 행사장을 돌며 남구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가 이용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달동먹자골목은 ‘골목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신념으로 지난해 지역 최초로 ‘로컬브랜드 상권 조성사업’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상권 입구에 특화 게이트와 지주 간판 설치, 인도 포장공사 등을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골목 먹거리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골목상권 중 가장 성공한 달동먹자골목의 상인회가 준비한 축제에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