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창의재단, 제4회 사이브릿지(SciBridge)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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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제4회 사이브릿지(SciBridge) : 저명한 과학자 세계로의 초대’.[한국과학창의재단 제공] |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전국 과학고 및 과학영재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 제4회 사이브릿지(SciBridge) : 저명한 과학자 세계로의 초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9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한국과학영재학교에서 열린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김근영 박사가 강연에 나선다.
김근영 박사는 “차세대 통신 : 연결 그 이상, 혁신의 인프라”라는 주제로 통신 분야의 역사와 정보통신 기술에 관한 과학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과학자 선배로서 자신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고, 한국과학영재학교 학생들과 질의응답 형식의 토크쇼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 박사는 KAIST 졸업 후, 3.5G Wibro에서 6G까지 우리나라 이동통신 핵심기술 개발에 참여해 온 전문가다. 남극 장보고 기지에서 극한지 통신을 연구하는 등 통신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냈으며, 현재 ETRI에서 인공지능 활용 무선통신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정우성 창의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이브릿지를 통해 학생들이 차세대 통신 기술뿐 아니라 남극 극한지 연구 등 과학자의 실제 경험을 접하며, 과학기술 분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이브릿지는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책임질 12대 국가 전략 기술을 주제로, 해당 분야 대표 연구자들을 초청하여 진행하는 과학 소통 강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