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11일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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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카드] |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현대카드가 다음 달 3일부터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임직원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소비자 중심 한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소중한주 캠페인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만나고 듣고 개선해 보자’는 취지로 지난해 처음 실시됐다. 11월 3일부터 오는 7일까지 소비자패널 간담회, 금융소비자 교육, 전 직원 금소법 바로 알기 등 총 12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카드의 상품 서비스를 비롯해 관련 정책과 제도에 대한 금융소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2025 금융소비자 패널 간담회’를 연다. 현대카드 소비자패널,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 총괄국 금융현장소통반 국장·차장,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정책과 주무관과 변호사 등 금융당국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현대카드 소비자보호 담당 임직원은 특수학교와 초중고등학교에 직접 방문해 청소년들을 위한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올해에는 천안 늘해랑학교, 서울 선일초등학교, 일산 백석중학교 등 5개교로 5일간 총 700여명의 학생이 금융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또한 직접 지역 복지관을 찾아가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금융사기를 예방할 수 있는 ‘도전 골든벨’ 형식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직원들의 금융소비자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활동도 이어간다. 전 직원 대상 ‘금융소비자보호법’ 퀴즈 대회를 열고, 소비자보호 우수 조직과 직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포상도 실시한다. 전사적인 점검 및 교육 활동과 더불어 불완전판매 예방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소비자보호가 사전에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 배포 및 교육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는 지난 10여년간 금융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고, 그 모든 활동들을 체계화해 보다 실질적으로 회원들의 권익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