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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만성질환 지원 ‘행복케어종합보험’ 출시

DB손해보험은 만성질환부터 중증질환까지 체계적 관리가 가능한 ‘건강할 때 준비하는 행복케어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보험상품이 진단 시 일회성 보험금만 지급하고 소멸하는 것과 달리 이번 상품은 만성질환 진단 이후에도 건강개선과 생활 관리를 지원한다고 DB손보는 설명했다.

카카오헬스케어 등과 공동으로 개발한 이번 상품은 고혈압 진단 시 반지처럼 착용하는 커프리스 혈압모니터링 스마트링(CART BP)과 자동전자혈압계를 제공하고, 이상지질혈증 진단 시 체성분 모니터링이 가능한 가정용 인바디를 지원한다. 당뇨병 진단 시에는 채혈 없이 혈당 측정할 수 있는 연속혈당측정기(CGM)를 제공한다. 아울러 전용 건강관리 앱·전문의료진 건강상담을 통해 건강관리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만성질환 진단 이후 지속적인 치료 지원을 위해 매년 약물치료비를 최대 5년까지 지급하는 보장을 업계 처음 개발했다.

이 외에도 생활질환 치료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1~5등급, 인지지원등급 등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전용 간병인사용일당을 최초 개발했다. 요양병원 입원 환자의 상태별로 차등해 보장하는 환자분류체계별 요양병원입원일당을 탑재했다.

아울러 암수술, 항암치료, 항암호르몬치료 등을 보장하는 암주요치료비를 추가하고 최대 1억2000만원 한도로 연간 보장한다. 비급여 암치료비 보장 강화를 위해 최대 연간 8000만원 한도로 보장하는 비급여 암주요치료비와 업계 최초로 치료당 보장하는 항암방사선중입자치료비를 신규 탑재했다. 박성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