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서남아시아·유럽 시장 브랜드 인지도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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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경산업이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개최한 ‘두바이 뷰티 월드(Dubai Beauty World)’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애경산업 제공] |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애경산업이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개최한 ‘두바이 뷰티 월드(Dubai Beauty World)’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두바이 뷰티 월드는 아랍에미리트,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파키스탄, 중국 등 약 164개 국가가 참여하는 중동 지역 최대 규모의 뷰티 및 웰니스 박람회다. 중동 지역의 글로벌 뷰티 트렌드와 산업 교류의 중심지로 평가받는다. 올해 행사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됐다.
애경산업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동 및 서남아, 유럽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거래선을 발굴했다. 신규 브랜드인 ‘시그닉(signiq)’을 비롯해 ‘에이지투웨니스(AGE20’S)’, ‘루나(LUNA)’ 등 주요 화장품 브랜드와 ‘케라시스(KERASYS)’, ‘럽센트(LUVSCENT)’, ‘2080’ 등 퍼스널케어 브랜드를 선보였다.
애경산업은 부스 내 체험존을 구성해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헤어바디케어, 덴탈케어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중동 지역은 뛰어난 소비력은 물론 K-뷰티의 글로벌 확장 핵심 거점으로 현지 맞춤 인증과 기술 기반 R&D 역량이 관건인 시장”이라며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 대상의 마케팅 전략 등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