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 상임위원에 박민우
금융정보분석원장에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장에 이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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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창국 신임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이 지난 9월 실손전산시스템운영위원회에서 빌안히고 있다. [금융위원회 제공] |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금융위원회가 29일 1급 인사를 단행했다.
금융위 상임위원에 안창국 금융산업국장(행시 41회)이,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에 박민우 자본시장국장(40회), 금융정보분석원장에 이형주(39회) 금융위 상임위원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금융위에서는 앞서 신진창 금융정책국장이 금융위 사무처장으로 승진했다.
안창국 상임위원은 연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금융위 자본시장조사단장, 금융안정지원단장, 금융혁신기획단장, 금융정보분석원 제도운영기획관, 금융위 금융산업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민우 상임위원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국무조정실 정부합동부패예방추진단 경제민생팀장, 금융위 금융혁신기획단장, 자본시장국당 등을 거쳤다. 러시아대사관 주재관으로도 있었다.
이형주 원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금융위에서 금융혁신기획단장, 금융산업국장, 금융정책국장, 상임위원 등 요직을 거쳤다.
이번 인사에 따라 공석이 된 금융위 국·과장급 인사도 곧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