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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POP=윤병찬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아시아태펴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 문화 공연 무대에 선다. K-팝 가수로는 지드래곤이 유일하다.
29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31일 저녁 경주 라한호텔 대연회장에서 21개국 정상들과 고위 관계자가 참석하는 환영 만찬 공연에 출연한다.
지드래곤은 지난 7월 APEC 정상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그가 출연한 APEC 홍보영상은 이날 기준 190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춘 지드래곤은 APEC이 지향하는 연결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국내외에 파급력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이라며 “ 환영 만찬 공연에서도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