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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5 희망달서 취업박람회 다음달 4일 개최

2025 희망달서 취업박람회 개최 홍보 포스터,[대구 달서구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는 다음달 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5 희망달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달서구와 대구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신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이 공동 주관하며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기업에는 우수 인력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떡파는사람들, ㈜티에이치엔, ㈜영풍, 나라솔루션㈜ 등 20여개 지역 기업이 참여해 생산, 연구개발, 요양보호, 경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면접과 채용기회를 제공한다.

현장 면접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즉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또 행사장에서는 구직상담, 이력서 컨설팅, 무료 증명사진 촬영, 취업 타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운영되며 1층 로비에서는 사회적 경제기업이 참여하는 ‘드림마켓’도 함께 열린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이번 취업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