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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내달 1일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참가

한·아세안 간 국방협력 실질적 발전 방안 제시
한반도비핵화·평화정착노력, 참석국 지지 당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헤럴드경제=전현건 기자]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내달 1일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되는 제12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에 참석하기 위해 31일 출국할 예정이라고 국방부가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아세안 11개국을 비롯한 한·미·중·일 등 19개국 국방장관급이 참석해 역내 평화·안정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안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한·아세안 간 국방협력의 실질적 발전 방안을 제시하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노력에 참석국들의 지지를 당부할 계획이다.

또 안 장관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일본, 중국, 호주, 말레이시아, 태국 등 역내 주요국 국방장관들과 양자회담을 갖고 국방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회의는 개설 15주년을 맞아 ‘ADMM-Plus 15년의 성찰과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로 지역·국제 안보정세 의견 교환, 주요 의제 의결, 공동성명·의장성명 채택 등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