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고객·단체 예약 문의 증가...“경제 외교의 현장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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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너시스BBQ 그룹 제공] |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은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KOREA’를 앞두고 해외 정상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정상급 인사와 관계자의 숙소로 지정된 소노캄 경주에 있는 ‘BBQ 빌리지(사진)’는 K-푸드의 매력을 선보이는 현장이 될 전망이다. BBQ는 이를 위해 지난 9월 전면 리뉴얼을 마쳤다. 치킨대학의 글로벌 표준 교육을 수료한 인력 중심으로 배치하고, QCS(Quality·Cleanliness·Service) 점검을 통해 조리·서비스 품격과 현장 운영 매뉴얼을 강화했다.
또 BBQ 빌리지 소노캄 경주점과 BBQ 한화리조트점에는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 응대가 가능한 전문 인력을 투입했다. 매장 운영 시간도 자정까지 연장했다.
BBQ는 지난해 1월 열린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도 브랜드관을 운영하며 ‘K-푸드’를 알렸다. 이번 APEC에서도 ‘한류 미식의 품격’을 선보이고, ‘경제 외교의 현장 주역’ 역할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APEC 개막을 앞두고 단골고객과 방문·포장 고객이 늘고 있으며, 단체 예약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며 “해외 57개국에서 매장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로 ‘K-푸드’를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