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수도권과 주요 규제지역 내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크게 줄어들면서,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이 한층 커지고 있다.
이번 대책에 따르면 15억 원 이하 주택은 대출 한도가 6억 원으로 유지되지만, 15억~25억 원 사이는 4억 원, 25억 원 초과 주택은 2억 원으로 축소된다. 또 대출한도를 산정할 때 적용되는 ‘스트레스 금리’ 하한이 1.5%에서 3%로 상향 조정돼, 고금리 구간의 대출 부담이 한층 가중될 전망이다.
고가 주택이 아니더라도 대출로 끌어올 수 있는 자금 규모가 대폭 줄어든 셈이다. 여기에 무주택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담보대출인정비율(LTV)은 70%에서 40%로 낮아지고, 1주택자의 전세대출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에 포함되면서 실수요자들의 자금 운용 폭이 크게 좁아졌다.
이와 함께 은행권의 주담대 위험가중치 하한이 기존 15%에서 20%로 상향되며, 시행 시점도 내년 4월에서 3개월 앞당긴 내년 1월로 조정됐다. 또한 1억 원 초과 신용대출을 보유한 경우,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을 구입할 수 없도록 제한된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10·15 대책은 단순한 한도 축소를 넘어 주택 자금 유동성을 전반적으로 차단한 고강도 규제”라며 “스트레스 금리 상향 등으로 실수요자의 자금 조달 부담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대출 의존도가 높은 2030세대와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지면서, 비규제 지역이나 중도금 대출이 가능한 신규 분양 단지로 수요가 이동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주목 받는 단지가 오는 11월 분양 예정인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다. 비규제 지역인 김포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될 뿐 아니라 중도금 전액 대출이 가능해 자금 부담이 적고, 강화된 대출 규제로 위축된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공백’을 메워줄 대체 상품으로 평가된다. 규제로 대출이 꽉 막히면서 수도권 수요자들의 선택지가 대폭 줄어든 가운데, 자금 조달 부담을 줄여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단지는 풍무역과 사우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풍무역은 지하철 5호선 연장이 추진되고 있어 인근 마곡지구는 물론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어서 강서, 양천은 물론 영등포 등 서울 서부권 수요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향후 GTX-D 노선(예타 통과)과 인천2호선 연장(계획) 등 광역 교통망 확충도 이어지고 있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가 들어서는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는 김포의 주거·상업 기능 강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대규모 복합 개발지다. 총 6,599세대 규모의 주거시설과 상업·업무·의료시설이 들어서는 미니신도시급 사업으로, 약 1만7,000명 규모의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김포의 주거 중심축을 새롭게 이끌 핵심 지역으로, BS한양은 이번 1차(1,071세대)를 시작으로 2차(639세대)까지 총 1,710세대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단지는 풍무역세권에서도 2차 단지와 함께 사우동 생활권을 가장 가깝게 누릴 수 있는 듀얼 생활권 입지를 자랑한다. 김포 최대 규모 사우동 학원가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김포시청·법원·대형병원·종합운동장은 물론 홈플러스·이마트 트레이더스에 이르기까지 입주와 동시에 사우동의 다양한 인프라를 가장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단지로 꼽힌다.
이번에 공급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071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59~84㎡ 실수요 맞춤형 평면으로 구성된다. ▲59㎡A 261세대 ▲59㎡B 60세대 ▲84㎡A 750세대로 구성됐으며, 전 세대에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특히 내년까지 김포 지역 내 소형 입주 물량이 사실상 전무한 가운데,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는 희소성 높은 전용 59㎡를 함께 선보이며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