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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도시주택포럼 30일 광주상의서 개최

주택시장·지역건설산업 발전 모색

제8회 도시주택포럼 30일 광주상의서 개최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전남지역 주택 공적공급과 지역 경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광주상공회의소,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가 30일 오후 2시 광주상공회의소 7층 대회의실에서 ‘110만호 공적주택 공급 정책의 민관협력과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제 8회 도시주택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은 남도일보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와 광주광역시, 대우건설,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건축단체연합회 등이 후원한다.

김항집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광주전남지회장이 좌장을 맡고, 서종대 주택산업연구원장이 주택시장 현황과 민간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해 기조 발제한다. 이어 최정민 국토교통부 주거복지과장, 박금화 광주시 도시공간국장, 길종원 광주건축단체연합회장, 강필서 광주건축사협회장이 토론을 벌인다.

토론 후에는 참석자들과 질의 응답을 통해 전문가들과 다양한 의견 공유 기회도 마련된다.

앞서 7회까지 열린 도시주택포럼은 미래 주거정책의 방향 설정에 이정표를 제시한 것으로 평가됐다. 전국 도시주택·도시개발 전문가들이 지역 주택건설 산업의 발전과 주거정책 방향 등에 대한 고민과 함께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서 큰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