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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미래경제포럼 개최

제105회 부산미래경제포럼 포스터 [부산시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이주현 기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31일 오후 3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글로우서울 유정수 대표를 초청해 ‘제105회 특별 부산미래경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포럼은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도시 상권 브랜딩의 생생한 경험과 창의적인 현장 전략을 함께 공유하고, 사람이 머무는 상권실현, 부산 상권의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특별 기획됐다.

포럼은 시 주요 간부와 공사·공단 대표, 출자·출연기관장, 기업인, 소상공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정수 대표가 ‘부산 상권 활성화 및 성공전략 노하우’에 대한 강연을 한 후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시는 부산의 경제발전을 위해 국내·외 경제·사회 동향을 학습·공유하고 부산 경제의 현안을 진단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취지로 2015년부터 월 1회 정도 ‘부산미래경제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도시 브랜딩, 혁신적인 상권 디자인 경영 전문가인 유정수 대표는 이번 특별 포럼에서 ▷도시 공간 브랜딩의 생생한 경험 ▷부산 상권 재조명 ▷혁신 경영을 통한 성공 전략 비법 등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유정수 대표는 도시재생 기반 공간설루션 기획, 개발 전문가로, 서울 종로구 익선동, 대전 동구 소제동 등 지역 맞춤형 상권 창출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롯데그룹, ㈜신세계프라퍼티 등 대기업 공간 디자인 및 브랜딩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등 활발한 상권 활성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