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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 외관 적용으로 랜드마크 기대…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 31일 견본주택 오픈

- 랜드마크동 커튼월룩, 옥탑 구조물로 웅장함 더해… 독창적인 파노라마 게이트(문주)도 도입

- 11월 4일 특별공급, 5일 1순위 청약... 11월 12일 당첨자 발표


아파트 외관이 단지의 브랜드 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고급 커튼월룩, 곡선형 파사드, 스카이큐브, 차별화된 문주 등 외관 특화 설계는 단순히 미관을 넘어 수요자의 인식과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과거에는 외관이 부차적인 요소로 여겨졌지만 지금은 단지의 ‘얼굴’이자 ‘첫인상’으로 자리잡으며 입주민에게는 자부심을, 지역사회에는 랜드마크로서의 상징성을 부여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특히 고급스러운 외관은 단지의 품격을 높일 뿐 아니라, 입지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러한 외관의 중요성은 청약 경쟁률과 시세 흐름에서도 뚜렷하게 드러난다. 최근 외관 특화 단지들이 전국 각지에서 청약 흥행에 성공하며, 외관이 자산 가치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대표 사례로는 경기도 김포시 북변동에 공급된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가 꼽힌다. 3,000여 세대 규모의 대단지에 어울리는 커튼월룩, 고급 문주, 스카이라운지, 옥탑 조형물 등을 통해 웅장한 외관을 구현한 이 단지는 지난해 청약 당시 1만 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려 1순위 평균 7.95대 1, 최고 36.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선착순 1일차 만에 전 세대 완판됐다.

업계 관계자는 “이제는 소비자들이 단지 외관에서 브랜드와 상품성을 판단하는 시대”라며 “외관은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자산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향후 시장에서도 건설사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흐름 속 인천 분양시장에서는 오는 31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하는 용현학익 2-2블록 인하대역1구역 도시개발사업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가 외관 특화 설계를 도입한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단지는 전국에 약 23만호를 공급한 BS한양의 공동주택 브랜드 ‘수자인’ 20주년 기념작으로, ‘중심 중에서도 중심’이라는 뜻을 담은 펫네임 ‘ROICENT’(로이센트)처럼 용현학익 최중심 랜드마크 단지로 공급한다는 의미를 담아 다양한 외관 특화 설계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는 먼저 입체적인 수직 패턴과 매스 분할을 적용해 랜드마크로서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컬러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브라운 톤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그랜드 옥탑 구조물을 특화해 웅장한 스카이라인을 구현했다.

또한 101동과 106동 등 랜드마크동에는 커튼월룩 설계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건물 하부에는 고급 석재 마감을 적용해 품격을 높였다. 커튼월룩은 콘크리트 구조 일부를 유리로 마감해 세련된 이미지를 부여하는 설계 방식으로, 주로 고급 주거단지에서 채택되는 외관 디자인이다.

이밖에도 세대 전면부에는 조망 특화형 창호를 설치해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단지 입구에는 웅장하고 독창적인 파노라마 게이트(문주)를 도입해 상징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한편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43층, 전용 84~101㎡, 6개동 총 1,199세대(일반분양 959세대, 민간임대 240세대)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단지는 이번에 정부가 발표한 10.15 고강도 부동산 대책을 피하면서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가운데, 인천 신흥주거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는 용현학익지구에서도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춰 실수요층의 주목도는 더욱 크게 이어지고 있다는 게 주변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특히 수인분당선 인하대역이 도보 거리에 자리해 인천은 물론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인근에 위치한 송도역에는 인천발 KTX(2026년 개통 예정)와 월곶-판교선(2029년 개통 예정)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더불어 현재 추진 중인 GTX-B 청학역(가칭)이 개통되면 서울까지의 접근성 및 광역 교통 편의성은 더욱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인천용학초를 비롯해 용현남초, 용현중, 용현여중, 인항고 등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으며, 인하대역 주변의 대규모 상권과 대형마트(홈플러스), CGV 등도 도보 이용이 가능해 주거 편의성이 높다. 여기에 도담공원, 다솜어린이공원, 용정근린공원 등 풍부한 공원시설이 가까이 있어 여가 생활을 즐기기 좋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우수한 분양조건도 돋보인다. 특히 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1,935만 원으로, 전용 84㎡ 기준 6억 원대로 책정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평가다. 또한 인천시는 최근 ‘10.15 부동산 대책’의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 지역으로, 청약 및 대출 부담이 적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의 상세 분양일정은 31일 견본주택 오픈 후 11월 4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월 5일(수) 1순위, 11월 6일(목)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11월 12일(수) 당첨자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11월 24일(월)부터 26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인천광역시 및 수도권(서울특별시, 경기도)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수와 관계없이 세대주·세대원·유주택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 기간이 없으며, 전매제한은 1년이다.

단지의 견본주택은 사업지와 맞붙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에 위치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문의 및 홈페이지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