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께 깊은 감사의 마음”
“한미동맹의 진정한 가치 확인”
“한미동맹의 진정한 가치 확인”
![]() |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9일 경북 경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통령 주최 정상 특별만찬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영접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경주)=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미 관세 협상을 두고 “아주 멋지고 아름다운 협상이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 메시지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번 정상회담은 양국 간 신뢰와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며, 미래지향적 한미동맹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황금같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래도록 이어져온 우정과 협력 속에서 한미동맹의 진정한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우리는 함께 손잡고 평화와 번영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날 한미는 상호관세 인하와 함께 3500억달러 대미 금융 투자 패키지 세부 사항을 합의했다. 1500억달러 규모의 마스가(MASGA) 투자와 2000억달러 규모의 현금 투자를 논의했는데, 2000억달러 투자의 경우 연간 200억달러 상한을 두고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