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부터 내달 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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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최상급 모피 소재인 세이블을 앞세운 ‘세이블&밍크 퍼 컬렉션 위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행사는 이날부터 내달 9일까지다. 신세계백화점은 고품격 모피를 구매하려는 전 연령대 고객을 공략할 계획이다.
세이블은 모피 중 최고급 소재로, ‘캐시미어’처럼 평가된다. 가벼우면서도 풍성한 실루엣과 은은한 광택을 내는 고유의 색감이 특징이다. 희소성도 높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본관 5층에서는 세이블과 친질라 소재를 활용하는 ‘셀럽제이’, ‘도노시엘로’, ‘윤진모피’ 등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대구점 3층에서는 수입 모피 편집숍 ‘안나리사’를 만나볼 수 있다.
단독 상품도 선보인다. 설렙제이에서는 세이블 롱코트·재킷, 밍크 후드 베트를 준비했다. 진도 모피에서는 니트 콤비 세이블 베스트, 밍크 메일 베스트·재킷을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고품격 모피를 찾는 고객을 공략할 계획”이라며 “풍성한 혜택을 행사 기간 고객에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