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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강석 송파구청장. [송파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사진)가 ‘거여 고가도로 하부 야간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어둡고 침침했던 고가도로 하부가 밝고 쾌적한 보행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구는 거여 고가의 노후 방전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전면 교체했다. 또한, 기존보다 밝기가 높은 2등용 가로등을 설치했다. 고가 주변 낡은 울타리는 방호울타리로 교체하고, 보도블록을 정비했다.
거여고가 하부에는 업라이팅 조명, LED 투광등, 고보조명을 새로 설치해 공간 전체의 밝기를 균일하게 개선했다. 이 외에도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을 활용한 디자인 가림막을 설치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거여고가 야간환경 개선으로 주민들이 한층 더 밝고 안전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 등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