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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성수 서초구청장. [서초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사진)는 공동주택 이웃 간 소통을 위한 ‘우리 아파트 소(笑)통·화(和)통 Day’를 11월 1일 반포1동에 위치한 반포써밋아파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웃 간 단절과 갈등을 예방하고 주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2023년부터 서초구가 추진해 온 공동체 활성화 사업 중 하나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초구 꽃자리 콘서트 ▷버블 매직쇼 ▷주민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가족과 함께 방 문걸이 만들기 ▷소원 나무 꾸미기 ▷영화 상영 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행사장 한켠에서는 찾아가는 주민 맞춤형 서비스인 ▷바퀴달린 서초 우산과 칼▷업사이클링 가드닝 ▷반려식물 클리닉 ▷착한 서초코인 ▷탄소제로샵 등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과 정을 나누고, 서로 배려하는 건강한 공동주택 문화를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행복한 아파트 문화조성을 위해 다양한 공동주택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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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