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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희 강동구청장. [강동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사진)는 ‘강동형 나눔가게’ 참여 활성화를 위한 현장 캠페인과 인증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0일, 성내3동 둔촌역전통시장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강동형 나눔가게’의 의미와 참여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날 전통시장 내 2개 상점(보성갈비본점, 세진참기름)을 직접 방문해 ‘강동형 나눔가게’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강동구 관내 나눔가게는 10월말 기준 총 156개소로, 올해에만 16개소가 새로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성내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둔촌역전통시장 상인회가 함께 참여해 나눔가게 사업을 주민에게 알리고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시장 상인회의 협조로 새롭게 8개 상점이 나눔가게 등록에 동참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강동형 나눔가게는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역 나눔의 좋은 모델”이라며 “구는 앞으로도 주민·상인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