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Premier Forum’ CEO 네트워크 허브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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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증권 제공] |
[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KB증권은 지난 29일 법인 최고경영자(CEO) 및 오너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네트워킹 프로그램 ‘KB 프리미어 포럼(Premier Forum)’ 3기 종강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3기 참가 CEO를 비롯해 1·2기 선배 CEO 등 약 60명이 참석해 8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 했다.
‘KB Premier Forum’은 KB증권의 CEO 전용 포럼이다. 국내외 석학과 금융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경영 트렌드와 경제 전망, 투자 인사이트 등을 공유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포럼은 총 125명의 CEO가 참여했다. 올해부터는 KB금융그룹 주요 계열사 CEO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3기 포럼은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됐다. 조영태 서울대 교수의 ‘인구학, 최적의 선택을 위한 도구’를 시작으로 6월에는 서울대 신재용 교수의 ‘당신 회사의 조직문화를 돈으로 환산한다면’ 강연이 진행됐다. 7월에는 김세환 KB증권 애널리스트의 해외주식 투자 인사이트 강연이 이어졌다. 지난달에는 강북삼성병원 박용우 교수가 ‘내 삶을 바꾸는 건강습관’을 주제로 CEO 건강관리 노하우를 공유했다.
포럼은 단순한 강연 프로그램을 넘어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1기부터 3기까지 참여 기업 중 7개 법인이 KB증권을 통해 기업공개(IPO)를 추진했다. 포럼을 계기로 신규 사업 협력 및 자본시장 연계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KB증권은 CEO고객 전용 솔루션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내년 3월에 개강 예정인 ‘KB Premier Forum’ 4기를 준비중이다.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KB Premier Forum은 변화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CEO들이 함께 통찰을 넓히고 미래를 준비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앞으로도 KB금융그룹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결집해 CEO 고객의 비즈니스 여정 전반에서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