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4일, 종하이노베이션센터
새싹기업 선발 등 18개 행사 진행
새싹기업 선발 등 18개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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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 안내 포스터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11월 3일과 4일 이틀 동안 울산시 남구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2025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를 열고 인공지능(AI) 및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한 혁신을 모색한다.
행사는 ‘지역 생태계 협력, 오픈이노베이션+테크비즈, 투자 생태계 확대, 국제 네트워크 강화’를 주제로 ▷우수 새싹기업 선발전(USF TOP7) ▷경향 학술회의 ▷창업투자 공개토론회 ▷개방형 혁신전략 원탁회의 등 18개 프로그램이 열린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 창업팀의 국내 정착과 사업화 촉진을 위해 외국인 창업경진대회를 새롭게 진행한다. 또 벼룩시장, 새싹기업 약력 스튜디오, 12개 기관·17개 기업의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3일 오후 2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이한빈 서울로보틱스 대표가 ‘인공지능(AI) 시대, 로봇이 가져올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울산과학기술원 김남훈 교수가 좌장을 맡고 서울로보틱스 이한빈 대표, 베스핀글로벌 조민식 부회장, 유디임팩트 유성화 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기술혁신과 새싹기업(스타트업) 생태계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국의 새싹기업과 투자자들이 산업의 메카 울산에서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행사가 끝나면 ‘새싹기업 주간’으로 확장돼 주말까지 ▷울산 청년 이야기 마당 ▷2025 HD현대중공업 오픈이노베이션 네트워킹 ▷미래와소프트웨어재단의 초·중학생 대상 ‘꿈찾기 캠프’가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