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밸 우수기업 시상
포럼, 캠페인 등도 진행
포럼, 캠페인 등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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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부산 워라밸 주간 행사 안내문 [부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이주현 기자] 부산시는 일·생활의 균형을 찾는 2025년 부산 워라밸 주간을 다음달 2일부터 8일까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부산 워라밸 주간’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일생활균형지원센터가 주관한다. 행사는 지역 기업과 시민을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근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오는 11월 5일 부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워라밸 우수기업 시상식’에서는 일·생활 균형 실천에 앞장선 지역 기업들이 선정돼 표창을 받는다.
시상은 ▷워라밸 최고경영자 부문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부문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부문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총 5개 기업이 수상한다.
올해 선정된 우수기업은 ▷㈜파나시아(워라밸 최고경영자 부문)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부문)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성공무역(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부문) 등이다.
이번 심사는 지난 9월 5일까지 총 22개 기업이 신청한 가운데 서류 심사를 통해 최종 5곳이 선정됐다.
수상기업 ▷육아휴직 및 자녀교육 지원제도 ▷가족돌봄 휴직 ▷근로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제도를 도입해 실질적인 일·가정 양립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워라밸 주간에는 근로자와 시민 대상 워라밸 주간의 의미를 되새기는 일·생활균형 포럼, 일·생활균형 캠페인, 직장동료와 함께하는 영화 관람, 가족과 함께하는 요트 체험 등도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