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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뮤지엄, ‘위대한 농구선수 75인전’ 얼리버드 티켓 오픈

코비 브라이언트 중심…160여개 희귀 소장품 공개

[이랜드뮤지엄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이랜드뮤지엄은 오는 12월 19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디어 바스켓볼(DEAR BASKETBALL), 위대한 농구선수 75인전 vol.2’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랜드뮤지엄은 지난해 진행한 첫 농구 전시 ‘위대한 농구선수 75인전 vol.1’의 흥행에 힘입어 미국프로농구(NBA)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를 중심으로 한 전시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전시는 룰메이커, 매치업스, 더 덩커스, 올스타즈, 오버타임, 블랙 맘바 등 총 6개의 존으로 구성되며, 총 160여 점의 희귀 소장품이 공개된다.

코비 브라이언트의 실착 유니폼과 시그니처 슈즈, 스코티 피펜의 10년간의 ‘올 디펜시브 팀’ 트로피가 국내 최초로 공개되며, 농구 명예의 전당 아카이브를 만나볼 수 있다.

지난 9월 9일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된 ‘당신의 코비를 찾습니다’ 공모전 통해 모인 소장품도 함께 소개된다. 팬들의 농구에 대한 열정이 담긴 소장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랜드뮤지엄 관계자는 “코비 브라이언트를 비롯해 NBA를 빛낸 위대한 선수들의 유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로, 스포츠를 사랑하는 관객에게 영감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1차 얼리버드 티켓은 31일 10시부터 인터파크, 티켓링크, 네이버, 카카오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