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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서 AI 성장사례 소개한다

AI 기술 기반 스마트 상점 운영·판매 인사이트 분석

‘2025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 쿠팡 부스 [쿠팡 제공]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쿠팡이 오는 11월 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쿠팡은 ‘쿠팡의 소상공인 성장, AI와 함께’를 주제로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연합회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오늘을 여는 소상공인, 내일을 잇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위상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에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쿠팡에서는 조용우 CSR 부사장이 대표로 참여한다.

쿠팡은 전체 판매자 중 약 75%가 중소상공인이다. 이들과의 상생을 위해 전국 물류 인프라망을 공유하고 판매자 시스템 개발에 지속해서 투자하고 있다.

쿠팡은 해당 기술이 실제 비즈니스에 가져온 변화를 성공 사례 중심으로 소개한다. 쿠팡 입점 후 연 매출 30억 원을 돌파한 슈퍼너츠와 아리코, 매출이 77배 성장한 태리제화 등 사례를 통해 쿠팡의 기술과 인프라가 소상공인 성장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보여준다는 방침이다.

조용우 쿠팡 CSR 부사장은 “쿠팡은 기술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해 왔다”며 “특히 AI 기술은 소상공인이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고객과 더 효과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도구이며, 앞으로도 쿠팡은 소상공인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