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세영 LPGA 우승 세리머니 빛낸 ‘샹파뉴 플뢰롱 반토로소 셀렉션’

[아이엠지미디어코리아]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프로 골프선수 김세영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 세리머니에 등장한 샴페인 ‘샹파뉴 플뢰롱 반토로소 셀렉션’(CHAMPAGNE FLEURON VANTOROSSO SELECTION)’이 주목을 받고 있다.

31일 주류 수입·유통업체 비노월드와이드에 따르면 지난 19일 2025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세리머니에서 김세영 선수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순간 함께 등장한 샴페인이 바로 ‘샹파뉴 플뢰롱 반토로소 셀렉션’이었다.

이 제품은 프랑스 샹파뉴 지역의 메종 베리에(Maison Verrier)가 생산하며, 국내에서는 비노월드와이드가 독점 수입·유통하고 있다.

메종 베리에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샴페인을 생산하는 하우스로, 1985년 메리즈와 프랜시스 베리에 부부가 설립했다.

[비노월드와이드 제공]

‘플뢰롱 반토로소 셀렉션’은 이 하우스의 대표 라인으로, 샤르도네 90%, 피노누아 10%를 블렌딩해 구조감과 산도를 조화시켰고 리저브 와인 25%를 더해 깊이를 높였다. 출시 전 4년간 셀러 숙성을 거쳐 미세한 버블과 안정된 질감을 구현했다.

포도는 에페르네와 세장 사이 남동향 구릉지대인 프티 모랭(Petit Morin) 지역에서 재배된다.

평균 20년 수령의 포도나무가 자라는 이 지역은 베렘니테(오징어 화석) 석회질 토양이 특징으로, 샴페인의 염분감 있는 미네랄리티(짠기 어린 산뜻한 맛)를 형성하는 역할을 한다.

수확은 전량 수작업으로 진행되며, 스테인리스 및 에나멜 코팅 탱크에서 발효해 과실의 순도를 유지한다. 병입 후 데고르주망(병 내 침전물 제거)은 전통적인 수작업 방식인 알라볼레( la vole)로 마무리된다.

도사주(잔당)는 8g/L로 조정돼 브륏(Brut) 스타일의 균형을 갖추고 있다. 향에서는 아카시아와 화이트 플라워, 레몬 제스트, 그린 애플의 산뜻한 과실향이 중심을 이루며, 브리오슈와 헤이즐넛 향이 후미에 더해진다. 산도와 미네랄, 크리미한 버블 텍스처가 어우러지며 긴 피니시를 형성한다.

추천 페어링은 캐비아, 굴, 스캘럽 카르파치오 등 해산물뿐 아니라 전복 숙회, 도미 사시미, 레몬을 곁들인 치킨 콩피 등 한식과의 조합도 제시된다.

이 샴페인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공식적으로 국내에 소개됐으며 초도 300병 한정으로 출시된다.

비노월드와이드는 “플뢰롱 반토로소 셀렉션은 결정적인 순간을 기념하기 위한 샴페인으로, 세리머니와 식탁 모두에 어울리는 제품”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