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금융 협력으로 사회적금융 생태계 조성…전용상품·우대금리 등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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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홈페이지 캡처] |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IM뱅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
진흥원은 31일 서울 중구 IM금융센터에서 IM뱅크와 ‘사회적경제기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자금조달 여건을 개선하고 공공금융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취지다.
사회적경제기업은 고용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문제 해결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주체지만, 금융권 접근성이 낮고 운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진흥원과 IM뱅크는 사회적경제 분야에 민간 금융기관이 본격 참여하는 협력모델을 구축해 사회적 가치 중심의 금융생태계를 조성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사회적기업 성장 및 지속가능경영 지원사업 공동 추진 ▷공공·금융기관의 사회적 활동 확대 ▷ESG 확산 및 혁신사례 공유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또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전용 금융상품 출시, 우대금리 제공, 판로 지원 및 홍보 등 후속사업도 구체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