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3회 PBT, 제10회 IBT 예정대로 시행
11월 4~6일 IBT 추가 접수, 3개국 시험 예정
11월 4~6일 IBT 추가 접수, 3개국 시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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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영향으로 임시 운영됐던 한국어능력시험(TOPIK) 홈페이지가 31일부터 정상운영된다. [한국어능력시험 홈페이지 갈무리] |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영향으로 임시 운영됐던 한국어능력시험(TOPIK) 홈페이지가 31일부터 정상운영된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에 따르면 시험 시행 관련 시스템 대부분 복구돼 다음달에 예정인 한국어능력시험은 모두 정상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한국어능력시험 홈페이지 정상화에 따라 기존 시험 응시자는 홈페이지에 접속해 성적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오는 11월에 치러지는 한국어능력시험 제103회 PBT(지필시험), 제10회 IBT(인터넷 기반 시험)도 예정대로 시행된다.
다음달 16일 제103회 PBT 시험은 국내 3만6000여명, 국외 11개국 4만9000여 명이 지원했다.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수험표 출력을 안내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 중 시스템 장애가 발생했던 제10회 IBT 시험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홈페이지에서 추가 접수를 진행하고 국내·국외(3개국)에서 시험을 시행할 예정이다.
시스템 장애 기간에 시험일이 있었던 제102회 PBT 시험은 사전 저장된 자료(백업 자료)를 바탕으로 정상 시행했으나, 제9회 IBT 시험과 제9회 말하기 평가는 시험 방법 특성상 반드시 시스템 구동이 필요해 시험이 취소됐다.
시스템 복구에 따라 제9회 IBT 시험 지원자 대상으로 환불 조치를 진행하면서 제10회 IBT 시험 응시를 희망하는 지원자에게는 개별 안내를 통해 특별 접수 기회를 제공했다.
다만 국내에서만 시행 예정이었던 제9회 말하기 평가는 연내 시험 일정이 없고 응시인원 규모가 상대적으로 소규모인 점(100여 명) 등을 고려해 취소·환불 조치만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