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개 기초 지자체 환경·사회·거버넌스 평가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ESG행복경제연구소가 실시한 ‘2025 지방자치단체 지속가능발전 ESG 평가’에서 순천시가 종합 점수 84.11점으로 전국 226개 기초 지자체 중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거버넌스(Governance) 등 106개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방정부의 지속가능발전 수준과 행정역량을 객관적으로 진단한 결과다.
ESG행복경제연구소는 지방자치단체의 지속가능발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지역별 환경·사회·거버넌스(ESG) 기반 행정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 처음 도입해 2023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지속가능발전 ESG 평가를 추진했다.
순천시는 ESG 행정 실천을 위해 환경분야에서 기초 지자체 최초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가입,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AI 기반 재활용 분류 시스템 도입,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운영했다.
또한 사회분야에서는 전남 최초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AI를 활용한 돌봄복지 실현, 지능형 응급의료 시스템(AI앰뷸런스) 구축, 기후시민 학교, 애니메이션 문화콘텐츠, 우주항공 미래성장산업 육성 등의 성과가 있다.
거버넌스 분야에서는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시민참여 예산제를 운영하며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한 의사결정 체계를 갖췄다.
강이구 순천시청 기후에너지과장은 “정부의 국정과제와 발맞춰 앞으로도 환경보전, 사회적 포용, 투명한 거버넌스를 통해 ESG 행정을 더욱 고도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루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 노관규 순천시장(오른쪽)이 올해 1월 26일 순천만습지와 국가정원을 찾은 국제두루미재단 관계자들에게 습지 보전 정책을 소개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ESG행복경제연구소가 실시한 ‘2025 지방자치단체 지속가능발전 ESG 평가’에서 순천시가 종합 점수 84.11점으로 전국 226개 기초 지자체 중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거버넌스(Governance) 등 106개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방정부의 지속가능발전 수준과 행정역량을 객관적으로 진단한 결과다.
ESG행복경제연구소는 지방자치단체의 지속가능발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지역별 환경·사회·거버넌스(ESG) 기반 행정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 처음 도입해 2023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지속가능발전 ESG 평가를 추진했다.
순천시는 ESG 행정 실천을 위해 환경분야에서 기초 지자체 최초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가입,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AI 기반 재활용 분류 시스템 도입,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운영했다.
또한 사회분야에서는 전남 최초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AI를 활용한 돌봄복지 실현, 지능형 응급의료 시스템(AI앰뷸런스) 구축, 기후시민 학교, 애니메이션 문화콘텐츠, 우주항공 미래성장산업 육성 등의 성과가 있다.
거버넌스 분야에서는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시민참여 예산제를 운영하며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한 의사결정 체계를 갖췄다.
강이구 순천시청 기후에너지과장은 “정부의 국정과제와 발맞춰 앞으로도 환경보전, 사회적 포용, 투명한 거버넌스를 통해 ESG 행정을 더욱 고도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루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