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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겨울 스포츠웨어 컬렉션 ‘알티튜드’ 캠페인 공개

글로벌 앰버서더 야닉 시너와 캠페인 진행
구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단독 출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겨울 스포츠웨어 컬렉션 ‘구찌 알티튜드(Gucci Altitude)’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구찌 제공]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겨울 스포츠웨어 컬렉션 ‘구찌 알티튜드(Gucci Altitude)’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구찌 글로벌 앰버서더이자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야닉 시너(Jannik Sinner)와 캠페인을 펼친다.

하늘과 산, 고요함과 움직임의 경계에서 ‘고도(알티튜드·Altitude)’라는 개념을 확장한 컬렉션이라고 구찌는 설명했다. 겨울 스포츠웨어의 탁월한 기능성을 담은 레디-투-웨어, 액세서리, 슈즈 등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인다.

레디-투-웨어는 설산에서 스키를 즐길 때와 같이 변화하는 지형에서도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통기성을 살린 3중 구조, 방수 기능, 스키 패스 포켓, 터치스크린 사용이 가능한 안감 등이 특징이다.

구찌 로고가 새겨진 스키 마스크와 얼굴을 감싸는 랩어라운드 디자인의 선글라스 등 아이웨어 라인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화려함보다는 절제된 태도와 내면의 집중, 평정심을 통해 다음 여정을 준비하는 콘셉트를 담았다고 구찌는 설명했다.

이외에도 ‘헤드(HEAD)’와 협업한 제품도 출시한다. 스키, 스키폴, 스노우보드, 스포츠백, 헬멧 등 겨울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주니어 스키 챔피언이기도 했던 야닉 시너는 “눈 덮인 산속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은 정말 특별하고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며 “구찌는 언제나 놀라운 아이디어를 선보이지만, 이번 캠페인은 그중에서도 마법처럼 특별한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