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창립 22주년 기념, 도서관 행사·정책·독서동아리 정보까지 한눈에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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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이 운영하는 동대문구립도서관 5개 관(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휘경어린이도서관·배봉산숲속도서관·동대문책마당도서관)이 공단 창립 22주년(2025.11.1.)을 맞아 지역밀착형 정보 플랫폼 ‘동대문구립도서관 정보 모음집)’서비스를 11월 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정보 모음집 서비스는 주민의 생애주기별 필요 정보 수요를 반영해 도서관 행사 및 프로그램·동대문구 정책·독서동아리 정보 등을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원스톱 지역 정보 서비스다.
도입 배경으로는 2024년 기준으로 동대문구립도서관(5개 관)의 연간 누적 방문자 수가 약 108만 명에 달하고, 독서 및 문화프로그램에 매년 17만여 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도서관의 지역사회 역할이 한층 확대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접근성 높은 지역 정보 제공의 필요성에 의해 기획되었다.
이 서비스는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 위탁 운영 중인 5개 관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되며, 구청 및 동대문문화재단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서비스를 전체 구립도서관 17개 관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정보 모음집은 생애주기별로 정리된 도서관 행사·정책·독서동아리 정보 뿐만아니라, 지역의 숨은 명소를 소개하는 ‘동대문구 명소’ 코너를 통해 주민이 명소를 직접 추천할 수 있는 기능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향토 테마도서’에서는 동대문구 관련 도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 내 기관 목록도 함께 제공되어 지역 자원 탐색의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서비스는 주민 누구나 정보모음집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