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품질유지·친환경 공정 기술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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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표산업의 내한콘크리트 성능 검증 시연회. |
삼표그룹이 개발한 내한 콘크리트가 탄소저감 효과와 친환경 공정기술의 우수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삼표산업은 특수 콘크리트 제품인 ‘블루콘 윈터’로 국토교통부로부터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이 인증은 탄소중립기본법에 근거해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기술에 부여된다.
2018년 출시된 ‘블루콘 윈터’는 국내 최초 동절기 내한 콘크리트로,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 제995호로 지정된 제품이다. 영하 10도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별도의 보양이나 급열양생 없이 표면양생만으로 타설 48시간 이내 압축강도 5메가파스칼(MPa)을 구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공기단축과 균일품질 확보가 가능해 현장의 만족도가 높다. 삼표그룹은 지난 6월 건원그룹(건원건축, 건원엔지니어링)과 업무협약을 맺고 ‘블루콘 윈터’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또 최상의 품질 확보를 위한 내한 콘크리트 토털솔루션을 제공하고, 성능검증 시연회 등 현장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시공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이번 녹색기술 인증은 당사 특수 콘크리트가 친환경성과 기술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라고 밝혔다.

